스포츠·운동
다리를 일자로 뻗고싶은데, 유연성이 안늘어요
안녕하네요.
원체 뻣뻣한 몸이였는데
요가를 주 2회 2년째하고있어요.
처음시작할때는 1년안에 다리를 찢고 싶었는데,
아직도 안되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리를 찢는 것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가를 하더라도 꾸준히 다리를 찢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어렵고
정말 고통을 수반하는 연습을 해야 다리를 찢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근육을 다칠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해 동안 꾸준히 하신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유연성은 단순히 스트레칭 횟수가 아니라 근육의 이완 속도, 호흡, 체형 밸런스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보조 스트레칭을 하면서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육밸런스, 신경의 긴장도, 관절 가동범위 가 같이 열려있어야 일자로 뻗는 자세가 가능해지는거에요
햄스트링 이나 내전근 이 타이트한 경우
근육이 유연하더라도 신경이 늘어나는 걸 두려워해서 움직임을 막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가는 유연성뿐 아니라 근육 밸런스와 신경 조절까지 필요한 운동이라 2년을 해도 완전한 다리찢기가 안 되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특히 햄스트링 내전근이 타고난 구조적으로 뻣뻣한 경우에는 단순한 스트레칭보다 근육 이완과 호흡, 꾸준한 미세진전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10-15분이라도 따뜻하게 몸을 풀고 총증이 아닌 당김 수준까지만 유지하며 천천히 늘려야 합니다.
우연성은 어느 순간 확 풀리는 게 아니라 미세한 적응의 누적으로 찾아오는 결과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리듬을 유지하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