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왜 귀빠진날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생일이 되면 귀빠진날이라고 하는데요. 왜 귀빠진날이라고 표현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귀 빠진날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과거 출산시 아기가 나올때 머리부터 나오게 되는데 귀가 나오고 나면 나머지 신체도 비교적 쉽게 나온다고 해서 표현하는 것으로 생일을 귀 빠진날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 반갑습니다.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 이유는 출산 과정에서 아기의 귀가 먼저 나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귀가 먼저 보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자연분만으로 아기의 귀가 먼저

    나오면 순산으로 출산이 쉬워진다고 여겼습니다. 따라서 '귀빠진 날'은 해산을 무사히 했다는 뜻으로, 생일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 "귀빠진날"이라는 표현은 태어난 날을 가리키는 한국의 속담입니다.

    이 표현의 유래는 아기가 태어날 때 귀가 산모의 몸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상상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아기가 세상에 나올 때 처음으로 귀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오는 날이라는 의미로 "귀빠진날"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