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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종이냄비는 어떻게 타지 않는 것인가요?
야외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종이냄비는 어떻게 타지 않는 것인가요?
종이는 불에 잘 타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종이 냄비에 불을 가해도
타지 않고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것은 연소의 원리 때문인데요.
라면을 끓이기 위해 열을 가하면 온도가 점차 올라가면서 뜨거운 열이 발생하고,
뜨거운 열은 종이용기에서 물로 이동하게 되요. 이 때문에 종이 용기는 타지 않게 되는 것이죠.
네 이것은 물과 종이의 발화점 차이를 이용한 것인데요. 물의 끓는 점은 100도, 종이의 인화점은 220도 이상으로
종이의 인화점이 더 높아요.
이 때문에 종이가 먼저 뜨거워지는 것이죠.
질문자의 질문 내용으로 볼때 요즘 캠핑등에 실속형으로 다중 이 많이 사용하는 종이 냄비가 타지 않는 원리는 물이 있어 조리되는 시점은 발화가 되지않지요.
물의 끓는점과 종이의 인화점 (발화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 점은 100℃이고 종이의 발화점은 이런 물의 끓는점보다 높은 200도 정도 입니다. 이렇게종이의 발화점은 재질과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래서 종이에 불을 가했을 때, 그 열을 물이 빼앗아 가기에 종이의 발화점 이상 올라가지 않기에 타지 않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물질이 타기 위해서는 탈수있는 물질,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한데, 종이냄비에 물을 넣고 라면을 끓이면
물이 열을 흡수해 종이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기때문에 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