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제 토스계좌로 송금할때 설정한 별명으로 보이나요?

개인간 거래로 오픈채팅에서 신청받고 계좌알려드리고 입금받고 있는데요.

본래 당연히 제 이름 노출이 됬었다가 이전에 제 이름과 계좌를 기억해서 저 인척 행세를 하던 사람이 있었어서

이후에 주 입금받는 계좌도 바꾸고 토스계좌로하면 상대방이 저한테 입금할때 제가 설정한 별명으로 보인다고 해서 설정을 해놓긴했는데요

오픈채팅에서 제 토스계좌 알려주고 상대방이 토스앱이 아니여도 카뱅으로 하든 어디서하든 제가 설정한 토스별명으로 보이는게 맞나요?

같은 토스앱에서 입금할때는 별명으로 보이는게 확인됬는데 다른데서 입금할때도 동일하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스에서 설정한 계좌 별명은 ‘토스 사용자끼리 송금할 때’만 안정적으로 적용됩니다.

    상대방이 다른 은행 앱 (예: 카카오뱅크, KB, 농협 등)에서 송금하면

    👉 보통은 실명(예금주 이름) 이 조회됩니다.

    일부 경우

    최근 이체 내역 저장된 이름

    상대가 직접 저장한 별칭

    등이 보일 수 있지만, 토스에서 설정한 별명은 외부 은행에 공유되지 않습니다.

  • 같은 토스계좌고 설정했다면 보입니다

    다른데서 입금할떄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토스끼리만 하는게 좋습니다

    조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아쉽게도 토스에서 설정한 별명은 상대방도 토스 앱을 사용해서 보낼 때만 적용된다고 하네요. 만약 상대방이 카카오뱅크나 일반 은행 앱을 사용해서 송금한다면 토스 별명이 아니라 원래 통장에 등록된 실명이 보이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은행끼리 돈을 주고받을 때는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 실제 이름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거치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토스 별명만 믿고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다른 은행을 쓰는 사람에게는 본명이 노출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상대방이 토스 계좌로 송금할 때에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설정한 별명이 아닌

    계좌의 실명이 보이게 됩니다.

    즉, 계좌를 실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