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연구들이 설계상의 오류가 있거나, 알코올의 해로운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여러 보건 기구에서는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으며,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만을 생각한다면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변 드릴 수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마시는 것보다는 전혀 마시지 않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