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또는 실내에서 죽어있는 벌레들을 관찰해보면 뒤집혀서 죽어있는 경우가 많던데요. 왜 하필 뒤집혀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곤충들이 죽을때 배를 보이는 이유는 앏은 다리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살아 있을때는 뒤집힐 듯 하면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죽어가는 곤충은 버틸 힘이 없어서 무거운 등이 아래로 가능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매달려 있다가 자연사 하는 곤충도 중력에 의래 떨어지면서 등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