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대의 부활현상이나 기술이 현대의 레이져 치료 방식이라는 주장의 신빙성은??
고대의 부활에 관련된 부분들은
사실 신화나 전설의 맥락에서 존재하는 부분들로
의학에서는 치유나 재생 회복등은 있었지만
실제 죽은자를 과학적으로 살렸다는 기술은 기록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신화나 종교적인 전승 부분에서 죽은자의 부활이 기술되는 부분인데
문제는
이런 부활의 장면에서는 항상 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의 빛이 발생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발현되는 부분인데요
그 시대에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현대적으로 본다면
이게 현대의 레이져 치료 방식에 따른
세포재생 들에 적용되는 레이져 기술이다라는 주장이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그와 관련된
역사적인 근거나 과학적 연관성이 밝혀진 바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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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만약 고대에 레이져를 만들어 쏠 정도의 기술력이 있었다면 세계 어디에서 한 곳이라도 발굴된 유물에서 고도의 유적이나 유물이 발굴 되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러하지 않죠. 신비로운 일에 대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지 그것이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현대의 과학기술과 연결 짓는다면 오히려 더 근거를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기적은 기적으로 보는게 옳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