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 (knock!knock)입니다.
요즘 젊은것들은 말이야. 혼자서 너무 열심히 일한단 말이야.
그렇게 믿음이 안가는 상사냐 나는?
요즘 젊은것들 일하랴, 경쟁하랴, 상사뒤처리 하랴 . 또 허구한날 바보취급 당할까 상사 눈치보는데, 정작 일 안하는 상사보다 월급은 적게받고 일은 많이 하지.분명 그건 네가 잘못한게 아닌데 말이지.
나때는 과로사 라는 단어가 없었어.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말고 힘들거나 어려울땐 나한태 말해. 부하 챙기는 것도 상사의 업무야.나머지는 내가 할태니 일찍 퇴근해. 그리고 고생했다
라고 해보십쇼. 또 이런 위로 몇 마디도 좋지만, 평소에 칭찬을 자주 해주심이 더욱 효과가 좋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