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후배직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어떻게든 내보내려하고 있는 막내급 후배가 있는데요. 저랑은 인간적으로 조금 친하다고니 도움을 주고 싶거든요. 좀더 힘내고 버티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이직을 고민해보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회사에서 내보내려고 하는 직윈이라면 회사에 필요한 직원이 아니라는건데, 개인적으로 친하기에 버티라고만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후배에게도 지금 직장에서 버티는게 좋은지, 이직하는게 더 좋은지 모른다면 결정하기 더 어려울거 같아요.
우선은 후배가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버텨봤자 후배분만 힘들어질겁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갈곳을 찾을때까지만 힘내서 있으라고 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얼룩말116입니다.
힘들어하는 후배직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해와 공감과 지원과 협력 제안 그리고
적절한 피드백 제공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후배직원이 특정 업무나 과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필요한 자료나 자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직장내 후배를 위한 멘토링과 지도와
노력과 노력의 인정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힘들어하는 후배직원에게 필요한 경우 상담을
제공하거나 필요한 지원을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후배의 어려움에 대해 민감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배직원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적절한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만약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인사팀이나 상담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돼지223입니다.
자세한 상황을 모르지만 후배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결정으로 이끌어주는 것도 좋으나, 그분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그분의 생각을 들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든 그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해주는 분이 옆이 계신다면 참 든든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직도 고민해보라고 조언해줄거에요
어차피 평생직장은 없으니 여기보다 더 자기한테 맞는 직장 고려해보라고 현실적인 조언이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큰고니131입니다.회사에서 내보내려고 할정도면 적응을 못하는것같은데요 지금나가도 다른곳에서도 같을것같은데 다른분들의 행동이나 일하는 모습을 벤치마킹하는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46입니다.
우선 무엇때무에 힘들어 하는지 정확하게 원인을 확인하셔야 조언해줄수 있어요.
사람때문인지 일때문인지 보수때문인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다른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사람들에게는 슬럼프가 오게 됩니다. 친한 분이 어떤 이유로 힘들지 모르지만, 더 힘든분들도 인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민을 잘 들어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전통시장에 가셔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함께 보시면서 마음의 변화를 느끼시면 됩니다.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나 이외의 모든 상황에 대한 비교가 항상 슬럼프로 만들수가 있어서 자신만의 전문기술을 익히기 위한 독서와 명상, 운동을 조금씩 꾸준하게 하시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변화를 느끼고 이야기 해달라고 하면 부탁말씀에 시도해보고 권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