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대표적 인물들이 을사오적일 것입니다.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 이들 모두 일본에게 작위를 받고, 제물도 하사 받아 잘 먹고 잘 살다가 장수 하다 죽었고, 그 제물들은 후손들에게 상속이 되었고 후손들도 호위 호식 하며 살고 있습니다.
독립이 이루어지기전에는 친일파들이 경찰이며, 관공서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독립이 된후에 친일파들을 청산하겠다고 다 내보내니까 결국에는 일할 사람들이 없어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들을 용서해주자며, 친일파들을 다시 경찰서이며, 관공서에 복직시켜서 일을 하게하면서, 주요 관공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