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A회사 입사한 후, 면접봤던 B회사로부터 합격통보 받는 경우(회사 이직시 문의사항)
안녕하세요. 회사 이직할때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A라는 회사를 면접에 합격하여 복리후생 협의하고 담주 입사예정입니다.
그런데 B라는 회사 결과가 아마 담주 정도에 나올 것 같은데 B라는 회사가 더 마음에 듭니다.
이 경우 만약 B라는 회사로부터 합격 통지가 온다면 A회사에 얘기하고 퇴사하는지..
아직 결과가 안나왔지만 고민이 되서요.
통상 어떻게 하는게 사람 도리에 맞는것인지, 인사담당자님 등 께서 조언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A회사 면접관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부분은 회사와 개인의 입장이 완전 다를 것 같습니다. A회사의 인사담당자 기준이라면 채용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퇴사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으로 본다면 직장이라는 것이 평생 직장까지 이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신중히 여겨야 할 일이므로 더 가고 싶은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도리상으로는 계속 다녀야 하겠지만 나의 인생을 회사가 책임져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A회사에는 미안하지만 B회사에서 연락이 온다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없을 것 같아요...
A회사에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사정이 생겨서 B회사에 가고 싶다면 정중히 이야기하고 B회사로 입사를 추자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직장이라는게 평생을 좌우할수도 있는데 기회가 있을때 꼭 잡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저라면 일단 A회사에 입사를 한 다음 B라는 회사의 결과를 우선 기다려보겠습니다.
왜냐면 B라는 회사의 입사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확실한 것은 손에 쥐고
나머지 패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B가 합격이 된다면
챙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겠지만 A회사에 바로 퇴사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경우에는 그냥 자기가 마음에 드는 B라는 회사를 다니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잠깐 못볼꼴 보고 그냥 5년넘게 편하게 다니는 게 맞겠지요.. 솔직하게 말하시고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