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 맨유는 그저 드림클럽 이었는데 요즘 맨유는 맹구라는 놀림거리의 별명이 붙으면서 옛 영광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궁금합니다퍼거슨의 은퇴가 영향이 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