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공황도 공황의 종류 및 그 가족분의 상황에 맞추어서 있을텐데
저도 공황을 겪은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안정"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병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너무 집착하여 났게 만드려고 이리저리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병은 의사에게 맞기고 지자체 상담이라든지
아님 요양을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공황상태서 더 뭘 건드리면 몸과 마음이 취약한상태라서 오히려 안하디 못하구
일원이 무언가를 요구를 할때 옆에서 들어주고 다독여주고 안정을 취할수있게 해주세요.
전 산에 등산을 하거나 조만간 8월에 산림욕장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