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차량 운행일지를 작성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처리 방법입니다
그 운행일지상에 개인적인 사유로 차량이 이동을 한 것인지.. 업무적으로 이용을 한 것인지 구분이 되기 때문에 운행일지를 기준으로 주장을 하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it회사에서 해남에 있는 캠핑장 이런식으로 이동을 했다면 개인적인 사유라고 볼 수 밖에 없고 이런 경우에도 직원이 복지차원에서 갔다고 주장 할 수는 있겠지만 인정 받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