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하지만 털어 놓을 곳이 없네요

원하는 진로를 사정으로 인해 못하게 되었는데 하지만 그 진로가 아니라면 제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씻을 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이유가 뭔가요? 스트레스를 사소한 걸로 정말 많이 받는 편인데 요즘은 하루라도 안우는 날이 없어요 제가 망가진 건가요 그리고 집에 혼자 있으면 공허 해져서 자꾸 슬프고 사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울땐 목이 찢어지듯 아파요 그리고 멍을 자주 때리거나 집중을 잘못하겠어요 자꾸 저를 해치고 싶어요.. 머리 쪽을 자주 때리거나 얼굴 뺨도 때려요 머리를 때리면 혹도 나요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고 진로도 너무 힘들고 공부도 정말 많이 힘들어요 다 제 마음이 너무 좁아서 이렇게 힘든걸까요? 저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왜이러는 건가요.. 이유 없이 눈물이 나기도 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원하는 진로를 사정으로 인해서 못하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심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본인을 자책하면서 스트레스로 몸의 안좋은 변화 그리고 자해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좁은 것이 아니구 본인이 원하는 걸 하지못했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서 마음의 병이 생긴 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원하는 진로를 지금은 사정때문에 가지 못하지만 아직 젊고 어리시기때문에 충분히 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사정이 나아진다면 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마음가짐이 너무 부정적인 생각들로 꽉차있기떄문에 그 생각을 반대로 바꾸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얻기를 바라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 나이이니까 한단계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이겨내길 바랄게요.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다면 전문가의 상담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