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현제62세입니다 전 남자친구2명 여자 친구3명 5명이 1년에2~3번 여행을 다닙니다 근데 다른 친구들이 안좋게 보이나봐요 우리5명은 남녀떠나서 만나면좋고 마음이 편해요 계속 여행을 다녀도 될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부럽습니다.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아직도 만나고 여행도 같이 다니신다니 부러울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는 그런 모임이라, 경험해 보지 못한 거라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친구분들끼리 여행 가능하다고 생각하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초등 동창생 분들과 함께 여행은 모두의 로망입니다. 그렇지 못한 분들이 샘을 내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동창분들과 계속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몽구스38입니다. 62세시면 그냥 다녀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행을 다닐정도면 엄청 친한 사이인거 같은데
남 눈치 보지 마시고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남들 시선에 상관없이 자기가 편하고 좋으면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나쁜짓하는것도 아닌데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충분히 타인의 눈에는 좋디 않게 보일수도 있어요.
해명을 하거나 곤란한 상황이 없다면 안 될 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여행을 즐기는 친구분들이라면 남의 시선에 눈치보지마시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연세도 그정도 되셨고 초등친구사이니까 스스럼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남들이 볼때는 좋지않게 볼수도 있겠네요.
다만 님이 남의 눈을 의식하신다면 그 모임으로 여행까지 가시는건 자제하시구요,남이야 어떻게 보든말든 우리만 떳떳하다고 여겨지시면 계속 다니셔도 괜찮지요.
각각 가정이 있으실테고 배우자가 있는 상황이시면 아무리 친구 사이라 할지라도 당일여행이 아닌한 자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이상하게 보는분들이 이상한거예요
누구나 여행가는걸 좋아해요
그건 나이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전 그런 친구분들이 계시는게 다른분들에게
오히려 부러움에 대상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맘껏 여행다니고 즐기세요
내가 좋으면 그게 다인거예요.
안녕하세요. 잡지식전문입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엄청 보이좋은데 왜안좋게 보는걸까요 ~? 남들 눈치보지마시고 좋은곳 많이 다니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왜 다른 친구분들을 신경쓰시나요?
이미 나이도 많이 드셨는데 이제는 이성을 떠나 정말 친한 친구들이신데 편하게 다니세요~
본인들이 떳떳하시니 괜찮습니다.
보기 좋구요.
안녕하세요. 인자한동고비243입니다.
무슨 상관이신가요?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몸건강이 좋을때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면 되죠
그렇게 마음 맞게 여행을 같이 다닐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거에 감사하죠!!
안녕하세요. 쌈박한꽃새148입니다.
제 생각에는 친구들과 여행 가는걸 안 좋게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추억을 쌓을려고, 마음에 평화를 느낄려고 등
친구와 놀고 여행을 가는건 어찌 당연한 일입니다.
괜히 눈치보지 마시구 재밌고 행복한 여행하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여행을 가셔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혹시 가정이 있다면
와이프에게 사전 허락이 우선이겠죠~! 여행도 좋지만 가정의 평화도 지키는 것이~
재미있게 놀다가 오셔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