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같은 소리를 반복합니다.
같은소리를 반복한다거나..어느때는 고개를 끄덕이는걸 수시로 한다거나 매번 바뀝니다..
틱장애...매우 의심됩니다ㅜㅜ
매번 하는 행동이 다릅니다 어느정도 지나면 다른행동으로 바뀌고...
심리적인거라고 하는데 스트레스원인일까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틱ㅈㅇ애가 의심된다고 하신다면 - 혼자 집에서 해결할 수 잇는 방법은 크게 없습니다 - 우선 병원에 방문하셔서 - 진단을 받으시고 - 의사와 함께 치료법을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전영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행동들로 인해 질문자님이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ㅠ - 아이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만약 어리고 대화가 쉽지 않다면 병원을 다녀오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약 아이가 충분한 대화가 가능한 나이거나 질문자님이 보지 못하는 밖에서의 활동 (학교 학원 등 지속적으로 가는 곳) 이 가능한 나이라면 충분한 대화가 중요점이 될것같습니다. -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단 그 외적인 부분에서 먼저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또한 질문자님께서 아이의 틱장애가 의심되는 부분이 아닌 부분들도 유심히 지켜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무의식적인 행동들을 지켜보거나 어떤 부분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지 파악하는것, 또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싫어하는지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 정말 아이에 대해 충분한 판단 후에도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면 안좋은 습관인지 파악해 보고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이 부분은 제가 정확한 답변을 못드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질문자님의 걱정이 사라지고 아이또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연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틱은 아동의 약 10% 정도에게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 이것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만성 틱장애라고 합니다. - 이미 일시적 증상을 넘어선 상태라면 - 하루 빨리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약물치료나 스트레스 관리 등의 행동치료가 필요하며 - 치료 후의 결과들도 좋은 편이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 다만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틱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으니 - 일상생활 중에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자극을 받으며 틱 증상이 악화되는지 - 유심히 살피셔서 틱을 유발하는 요인을 줄여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많은 시간을 아이와 놀아 주시고, 웃게 해 주시며 - 틱 증상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유쾌한 대처로 아이의 긴장을 풀어 주세요. - 그러기 위해선 부모님께서 먼저 마음을 편히 하시기 바랍니다. - 만성질환이라고 해도 생활하는데 문제없을 만큼 충분히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틱의 원인은 정확히 단정된것은 없습니다. - 허나 스트레스의 경우 틱을 유발하는 요인중의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정신과 진료를 보는것이 좋습니다. - 작은 증상이라도 보이고 의심이 된다면 진료를 보는것이 원인을 찾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