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종의 틱 장애로 볼수 있는건가요?
마음이 조급해 지거나 혼날때 더욱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잘못을 했는데 온화하게만 넘어가는 것도 안좋은거 같은데
눈을 깜빡이는 버릇을 어떻게 고치고 훈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