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랑 자꾸 싸우는데 제가 무조건 수긍을 해야할까요?
저는 일단 불효자는 아니고요. 항상 어머니 걱정 미래걱정 해외여행도 둘이 갔다오고 그랬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 둘이 맞지않아 캥거루족은 안되려고 했지만 신용이 안좋아 지고 경제여건이 나빠져 어쩔 수 없이 다시 캥거루족이 되었는데요. 따로살다 다시사니 이래저래 생활적인거와 대화때문에 부딫히네요.
예를 들면 저는 무슨 문제가 있을때 "이런거는 이래서 안좋데~ 조심해 이런식인데" 이런식의 말투를 꼭 본인을 가르치려들거나 기분나쁘다는식의 말투로 돌아옵니다. 제가 항상 말하길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하고요.
어릴때 가정불화로 가족이 좀 흩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지만..대화를 할때 말을 자꾸 끊으시고 두번듣기 싫다는 식입니다. 제가 잔소리하는거 같이 느껴져 어떨때는 특별히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너무 속터지면 언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이럴땐 제 경제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고 답답하네요.
어떻게해야 함께 있는동안이라도 안다투고 잘 보낼 수있을지..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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