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너무 걱정이 많으셔서 그리고 자식의 사람이 과하셔서 종종
저를 너무 힘들게 하실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좋게 말씀드렷는데 그후로
사이가 많이 멀어졌어요ㅠㅠ 말하지말걸 하고 후회도 하기는 했는데
사실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말한거거든요
어떻게 어머니하고 관계를 좀 회복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하셨겠어요
사람마다 표현의 방법이 다 다르답니다
본인의 생각을 잘 전달했다면 어머니께서도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중일수도 있으니 본인은 평상시 하던데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어머님 성향이 소심하신듯 하시니
불편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