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에도 그렇고 포스트시즌 같은 경우도 그렇고
야구 티켓 예매하기가 무슨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이미 다 티켓은 지인들에게나 관계자들이 가져가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왜 다 나가고 그러는 건가요.? 피시방가서 오픈런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