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나 몸에 충격이 많은가는 운동을 했던 사람들은 왜 말년에 건강하지 못할까요?

일반적인 운동선수들 말고 격투기나 미식축구 복싱선수들 보면 전성기때는 화려한데

말년을 보면 건강하지 못하더라고요~~ 왜 그런걸까요??

젊을때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었을텐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격투기나 복싱, 미식축구는 과격한 운동이며, 몸이나 머리에 부딪힐 때마다 충격이 상당히 큽니다. 이 충격이 모이고 모이면 결국은 장기나 뇌의 손상이 빨리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파킨슨 병도 오고, 뇌출혈, 뇌경색 등 질병이 찾아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운동선수의 경우 근육에서 산소소모량이 많고 활성산소의 생성도 많아지게 됩니다 한번에 많은 근육을 소모하게되어 몸에 자연히 무리가가고 특히 격투기는 격한운동이라 몸에서 받는 충격이 더 클테니 노화가 더 빠를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격투기나 미식축구 같이 충격이 많은 운동을 한 선수들이 말년에 건강하지 못한 주된 이유는 반복적인 뇌 손상 때문이에요. 특히 머리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이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이라는 심각한 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미식축구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65% 더 높고, 야구선수들보다 평균 수명이 7년이나 짧다고 해요. 또 은퇴한 선수들 중 35%가 우울증이나 기억력 저하 같은 뇌 손상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복싱선수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는데, '펀치 드렁크 신드롬'이라고 해서 반복된 타격으로 인한 뇌 손상이 파킨슨병이나 치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무하마드 알리도 이런 증상으로 고생했다고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젊었을때 격투기나,레슬링,특히 프로레슬링등을 운동한 사람들은 격한운동을 하면서 다치거나 근육파열 등등이 쌓여 몸이 노화가 되는 과정에서 아픈곳이 많이 나타나고 어려움등이 있습니다.

  • 아무래도 격투기나 권투는 얼굴과 머리에 큰 충격을 주게 되어서

    젊을때는 몰라서 서서히 뇌가 망가집니다.

    그래서 권투나 격투기 선수들이 일찍 죽거나

    몸이 성치 않은 채로 늙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