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끝 회사복귀가 싫어 퇴사를 하기도 하나요?
연휴가 길다보니 내일 회사출근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연휴초반에 해외를 다녀와서 그런지 해외에가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은데
이렇게 긴연휴 끝에 회사복귀가 너무 싫어 퇴사를 하기도 하나요?
아무리 그래도 연휴가 끝나서 복귀가 싫어 퇴사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습니다. 보통 연휴끝나고 복귀했는데 너무 힘들면 퇴사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후유증이 당연히 생기는거지요.
막상 회사에 안가도 편하겠지만 뭔가 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을하기때문억 여행과휴식이 달콤하다고 위로하는거지요.
누구나 그럴 수 있죠 ㅎㅎ 하지만 현실적인 돈때문에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거죠 ㅠㅠ
생계를 위해서 평소 일을 해서 돈을 모은 후 다가오는 추석 긴 연휴에 또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성취감과 만족감이 두배일꺼예요 ㅎㅎ
긴 연휴 끝에 회사 복귀하는 것이 싫어서 퇴사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사회는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가 있지 않으면 긴 연휴 끝에 회사를 가야하는 상황에 퇴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긴연휴끝으로 회사복귀가 싫어서 퇴사하는분은 없습니다.원래 퇴사를 정해놓고 퇴사를 하는것이지 휴가가 끝났다고 해서 회사를 퇴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명절을 보내고 퇴사하는 분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도 간혹 명절을 보내고 퇴사하는 분이 있었어요. 다만 명절때문에 퇴사하는것보단 회사가 본인과 안맞아서 그만두는거 같기도 하네요.
꽤촉망받는만두202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회사에도 그런 사람 한 명 있었습니다 작년 설날 정도였나 그때쯤에 회사 복귀를 하지 않고 바로 퇴사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회사가 좋으면 그렇게 못 하겠지만 그래도 안 좋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 같습니다 긴 연휴 끝에 회사 복귀 싫어서 퇴사하는 사람 제법 많아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휴가 길면 길수록 회사 복귀를 하기 싫어서 중도 퇴사하시는 분들 제법 있는데요 예전에 제가 아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 한 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연휴 끝에는 회사 가기 싫은 거는 마찬가지아닐까요
보통 연휴가 끝나고 힘들어서 회사 복귀하는 걸 어려워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연차를 쓰거나 할지언정 그렇게 퇴사를 가볍게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순한 아르바이트나 단기 계약이 아니라 직장에서 정식 직원으로서 근무하는 거라면요.
긴연휴후 복귀가 힘들수 있지만 퇴사는 극단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먼저 퇴사의 이유와 감정을 잘 분석해보고 휴식을 더 취할 방법이나 업무환경 개선등을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