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철

장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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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좀은 비염같이 평생가는 걸까요?

작년에 난생처음 무좀이라는게 발에 걸렸는데요,,

1년 내내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바르고 또 발라도 낫는 척만하고 돌아서면 또 재발하고, 재발하고..ㅜ

혹시 완치없이 비염처럼 그냥 평생 달고 가야하는 종류인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좀은 비염처럼 만성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 알레르기 질환이 아니라, 곰팡이균 감염으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으로 완치가 가능한 피부병입니다.

    작년에 처음 걸린 경우라면 재발이 잦은 편이지만, 이는 치료 중단이나 생활 습관 문제 때문이지 평생 가는 병은 아닙니다.

    재발 원인무좀 재발률은 45~60%로 높지만, 주로 증상이 좋아지면 약을 중단하거나 오염된 신발·양말로 재감염되기 때문입니다.

    고온다습 환경, 가족 간 전염, 각질층 깊숙이 남은 균도 원인입니다.

    완치 방법피부과에서 처방받은 항진균제 연고나 경구약을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2~3주 이상(발톱은 6~12개월) 꾸준히 사용하세요.

    각질 제거제와 병행하면 효과적이며, 레이저 치료도 옵션입니다.

    예방 팁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리기.신발·양말은 매일 갈아 세척·소독(햇볕 쬐기), 오래된 건 버리기.통풍 좋은 신발 신고, 가족과 수건 공유 피하기.

    피부과 재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추가 처방(예: 경구약)을 받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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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약을 바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신발과 양말의 통풍도 매우 중요해요.

    퇴근하고나서 신발에 습기제거제를 놓는다거나 샤워하고나서 발을 말려주는것도 사소하지만 좋은 습관이에요.

    다한증이 있으시다면 집에 도착 후 양말을 먼저 벗고 발먼저 헹궈주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