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심장박동을 느끼면서 사람이 살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제가 어느날 그걸 심장이 안뛴다 착각하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맥박을 엉뚱하게 짚어보고 맥이 안느껴져 놀란것이지요.
그 뒤로 잠을 잘 때 심장이 멈추진 않을까 두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것도 심해지면 정신병의 일종일까요?
잠을 못 자는 수준은 아닙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질문의 경우 심리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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