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놀이터에서 노는 언니.오빠들이 흔히 텃새를 부리는 것 같네요.
너는 어리니까, 우리랑 함께 놀이할 수 없어 라는 것을 대놓고 표현한 것이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언니.오빠들의 텃새로 인해서 기가 눌려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아이의 마음을 돌봐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텃새를 부리는 아이들의 부모들의 인성이 조금 부족하다 라면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대한 그 부모, 그 아이들이 있는 시간을 피해서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나가서 놀이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언니.오빠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대에 일찍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