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과 대화를 할때 친한사람이든 처음보는 사람이든 구별없이 눈을 잘 못쳐다보겠더라구요. 딱히 그사람이 부담되거나 이런건 아닌데 이상하게눈을 못쳐다보는데요
은근 신경쓰이는 문제인데 이걸 고칠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
저도 좀 그런편인데요, 뭔가 눈을 보면 좀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괜히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상대방의 얼굴에 있는 특징같은걸 보게된거 같아요. 점이라든지 등등..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로보지 않습니다.
상대방 눈을 빤히 쳐다보면 도전적이라고 느낄수 있고, 이성인 경우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어색할때도 있으니,
그럴땐 상대방의 미간을 쳐다보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메뚜기9입니다.
눈동자를 정면으로 똑바로 쳐다보기 부담스러우시면 눈 근처 언저리를 쳐다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 좀 익숙해지면 슬슬 눈동자를 쳐다보는 습관을 들이는거죠~
보통 쑥스럽거나 찔리는 게 있을 경우에 눈을 잘 못 마주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질문자님 스스로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마인드를 가지시고, 불편함을 무릅쓰고 상대와 눈 마주치기 계속 노력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aramdory1입니다.
특히 낮가리시는분은 눈을 마주보기가 싶지 않지요
좋은 방법이 있는데 저도 쓰고 있는 방법입니다
상대방 코를 바라보면 됩니다
상대방은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지요
코를 바라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굳이 처음부터 눈을 보려 하지 마시고
인중이나, 턱을 향해보시다
자연스러워지면 눈으로 시선이 옮겨질겁니다.
면접볼때도 상대방에 인중을 보라고 하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대화할때 눈을 쳐다보기 어려우면 인중을 쳐다보면 된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인중을 쳐다봐도 눈을 쳐다보고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