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 해도 소주 도수가 20도 혹은 19도 인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그에 못 미쳐서 더욱 낮아지더라고요.
단순히 술을 더 마시게 해서 판매량을 늘리려는 마케팅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독한술보다는 연한술을 원해서 그렇게 마켓팅하고 지금까지도 이어온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바로 소비의 다양석과 영역을 확대하려는
영업전략 인듯 합니다
도수가 낮은 도수을 선호하는 여성분의
소비층을 확대하고 또한 높은 도수에
습관이 되었던 소비층은 더 많이 마셔야
되는 소비층도 견양한 영업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도수가 높은 술을 선호하지 않고
여성분들이 도수가 낮고 순한 술을 찾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술먹는 사람도 줄어들고
도수가 낮은 술을 팔아야 많이 먹고 많이 팔리기 때문에
단순 마케팅 차원이라 생각합니다
도수가 높은 술 보다는 낮은 술을 여자들이 선호하는 경향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대범한물개217입니다.
도수가 너무 높으면 먹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요즘은 달달한 음료수처럼 즐기기 때문에 점점 낮아지는 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소주 도수를 낮추면 소주만드는 원가가 줄어들어서 제조회사는 이익이고요.또 소비자도 독한소주 보다도 약한 소주를 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