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 해도 소주 도수가 20도 혹은 19도 인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그에 못 미쳐서 더욱 낮아지더라고요.
단순히 술을 더 마시게 해서 판매량을 늘리려는 마케팅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