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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2.12

감자는 왜 싹나면 못먹는건가요 ?

감자는 상자채로 보관하다보면 싹나는것도 있는데

왜 감자는 싹이 나면 못먹고 버려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부분을 제거 하고 먹어도 상관은없는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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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감자의 싹에는 독소가 있습니다 그 독소를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구요

    싹이 많이 나지 않았다면 그 부분만 도려내서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감자에는 알칼로이드라는 독성물질이 있습니다. 싹이 난 부분을 잘라서 먹어도 되지만 가능하면 안먹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앗♡입니다.

    감자에 싹이나면 거기서 독성 성분이 나와서 복통을 유발합니다!!!

    초록색으로만 바꾼부분도 드시면 안돼요!!!!


  •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하늘나는하늘다람쥐입니다.

    싹이 나면 독성분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많이 도려내고 드시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안드시는게 좋겠죠.


  • 안녕하세요. 피곤한라이언378입니다. 감자가 싹이 나게되면 독소가 있어서 싹난 감자를 먹게되면 우리몸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쳐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펭귄154입니다.

    도려내고 드시면 됩니다.....

    아래는 감자에 대한 싹(솔라닌)이란 독소에 대한 참고 재료입니다....

    Q.싹이 난 감자는 먹어도 되나요?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Solanine)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 하지만, 감자의 싹을 도려내고 먹으면 안전하다. 다만, 싹을 도려낼 때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말끔히 도려내야만 한다..

    Q. 보관중인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먹어도 되나요?

    감자를 햇볕에 오래 노출시키거나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도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긴다. 흔히들 감자 싹은 주의하지만 초록색으로 변한 곳은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주의해야만 한다. 따라서, 감자 표면의 초록색 부분 역시 깨끗이 도려내고 먹어야 한다.

    Q. 감자를 싹이 나지 않도록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감자를 싹이 나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감자를 보관하는 박스에 사과를 한두 개 넣어 두는 것이다. 사과에서는 감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가스인 에틸렌이 나와서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하므로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보통 사과 한 개가 감자 10kg 정도의 싹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반면, 양파는 사과와 정반대의 역할을 하여 감자와 양파를 함께 두면 둘 다 모두 쉽게 상하게 되므로 같은 공간에 두지 않은 것이 좋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돌꿩128입니다.

    감자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있어서 잘못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고 합니다

    싹부분이 남지않게 말끔히도려내고 먹으면 괜찮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