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부부 사이 기념일, 어디까지 챙기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연애나 결혼 생활하다 보면 챙겨야 하는 기념일이 생각보다 많아지는 것 같아요.

생일,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같은 기본적인 날부터 100일, N주년, 첫 만남 날짜까지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다르고요.

어떤 사람은 작은 이벤트라도 꼭 챙겨야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너무 많아지면 의무감처럼 느껴져서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기념일은 어디까지 챙기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서로 기념일 기준이 달라서 서운했던 경험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일이랑,결혼 기념일 만,챙기세유 그것 다 챙기고 사는것도 1년이나 진짜,부지런한 사람이지 오히러. 하다 안하면 서운 하니까요

  • 아무래도 연애와 결혼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50일,100일, 200일,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화이트데이 등등 다 챙기기 마련이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지거나 결혼을 한 경우에는 챙기는 이벤트 데이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 연인 사이에 이벤트는 각 상황에 맞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이에.따라 금전적인 문제에 따라서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자주 , 그리고 비싸게 할 필오는 없다고 봐오. 그런 돈으로 다르게 사용해볼 필요가 있어요!

  • 초반에는 100일 200일도 챙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n주년만 챙기게 되고, 결혼했으면 이제 결혼기념일만 챙기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물론 당사자들끼리 얘기해서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제 주변에는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 연인끼리는 각자 생일, 크리스마스, 발렌타인/화이트데이, 1주년 단위 기념일 정도는 챙기는것같아요 

    상대방이랑 이야기해보고 정하는게 제일 깔끔한데 발렌타인, 화이트데이는 굳이 그 달에 생일이나 1주년같은 기념일이 껴있으면 굳이? 안챙길수도있을거같아요 !

  • 저는 30대이고 연애만 10년차입니다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같은 날은 그냥 서로 까까사준다 느낌으로 편의점에서 만원 언저리에서 하나씩 사주구요

    생일과 몇주년은 챙기고 나머지 몇백일들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생일이랑 몇주년도 사실 큰 선물은 안하고 조금 특별한 식사를 하는정도여서ㅎㅎ

    거의 안챙긴다고 봐야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