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웹소설을 폄하하는 기존 작가들의 문제입니다. 웹소설이라 함은 웹에서 발간된 소설인 것인데 본질적으로 일반 출간 소설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반 출간소설에도 추리, 로맨스, SF, 신변잡기적 소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엡소설도 그러합니다. 웹소설을 소설로 평가하지 않는 것은 기존 고리타분한 기성 문학의 행패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웹소설로 인기 있었던 작품이 종이책으로 발간되거나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지 않겠지요.
문학 소설과 웨 소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순수문학과 쟝르 문학의 차이가 아닌 가 합니다. 어떠한 내용을 다루는 방식이 순수 문학에서는 현실에 어떠한 법칙이나 개연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간과 인생에 대해 탐구하는 문학, 예술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표현 한다던가 사회 참여 문학 등을 연구하려 한다면 웹소설인 쟝르 문학은 현실을 초월해서 나름대로의 개연성을 가지고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가미해 만들어진 문학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