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주목받길 좋아하고 뽐내기 좋아하며 내자신이 가장소중하고 생각이 짧은나...나이가 좀들면 나아질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물론 예전이 비해서 티는 좀 덜내는 편이긴 하지만 정말 잘 안바뀌네요...그냥 저의 이런성향을 받아 들이고 살아야 할까요? 하던 것 처럼 고칠려 노력하며 살아야 힐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쉽게 고쳐질수가 있을까요?그냥 지내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그ㅈ성향때문에 혹시 또 삶의 반전이 나올수도 있을수있잖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때로는 자기를 낮추 줄 알아야 합니다. 조금은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 입니다. 자랑을 하고 싶어도 그것을 눌러보고, 자제해 보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