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1년 전부터 굉장히 게을러지고 스스로에게 굉장히 관대해지고 있어서
진짜 해야할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기부여책과 영상을 보고 있지만 볼 때 뿐이고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로 돌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러워지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