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의한 갱년기는 아닌데 호르몬 억제제를 먹고 있어요. 몸이 더웠다 추었다하고 기분도 왔다갔다하고. 피곤하네요.
맞춰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짜증이 많이 나나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원하는거 있으면 들어주시고 잘 신경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갱년기는 누구나 다 올수있어요 힘들고 어렵지만 옆에서 말동무도 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먹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때가 되지 않았는데 갱년기가 온것은 아마도 갱년기의 전조현상이라 여겨지내요. 이럴땐 잠시 한집에서 따로 생활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칡즙을 한번 드셔보라 하세요. 몇번 먹어보고 맞으면 계속드시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