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집은 남자가 해오는게 당연하다?ㅠㅠ누가한 이야기냐구요?여자친구랑 그 부모님이요...그렇다고 이상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거빼면 진짜 좋은사람들인데...솔직히 너무하다는 생각도 크네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예전에는 남자가 결혼할 때 집을 해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남자와 여자 모두 반씩 돈을 내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집이라는것은 결혼하는 부부의 공통적인 보금자리입니다.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반반으로 모아서 장만하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너무 옛날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해요.
요즘은 서로 반반 하는것도 엄청 많아요.
집값이 만만치 않기때문에요. 이자율로 비쌀테고.
좋은 사람들이면 잘 설득해보심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옛날 부모님세대때는 그래왔죠. 그치만 요즘에는 여자가 해올수도있고, 아니면 반반 부담해도 되구요. 다양해요. 꼭 남자가 해오라는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예전에야 그렇게 했지 요즘 그런 집 거의 없죠? 좋으신 분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경향을 모를 때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집을 해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렴하고 어두운 곳에 집이 있다고 하면 싫어할 것이 분명합니다.
인식의 전환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안되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옛날에나 그랬죠.
지금은 반반은 아니더라도, 여자 측에서도 어느 정도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