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은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공급이 제한적이기에 수요가 높아지는 경우(예:경제위기 상황)에 급등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금의 매장량은 현재 5만톤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치는 크게 변동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울러 금은 가공,세공을 최소한으로 한 골드바 형태가 가장 가치가 높고 다른 세공품들에 대하여는 순금이 아닌이상 제값을 받기 어렵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