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이 대외 환경변수에 민감한건 알겠는데 팔때 가격과 살때 가격이 차이가 많은건 어떤 이유 때문 인지요? 그 차액은 누가 가지는 이득 인가요?
안녕하세요. 고대철 세무사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금시세는 1g에 77450원이네요.
살때와 팔때의 차이는 금만이 아니라 달러 등 외국통화 환전시에도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그 차액은 환전소가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가는거고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세무사입니다.
금 가격은 날짜마다 달라서 증권사나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 한번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고, 금을 사고 팔 때 그 업체가 있을 겁니다. 그곳에서도 마진을 남겨야하고 금 보유에 대한 위험부담 등이 있기 때문에 살 때와 팔 때 수수료를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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