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안된다고 하면 우는 소리를 냅니다

초1아이가 요즘에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뭐를 해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면 무조건 울면서 우는 소리를 내는데 너무 시끄럽고 하지 말라고 해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면 감정은 큰데 조절은 아직 서툴러 속상함이 울음으로 바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울떄마다 요구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험을 일관되게 만드는 겁니다. '속상한 건 알겠지만 안되는 건 안돼'처럼 짧고 차분하게 반응하고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해 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꾸만 안 된다 라며 우는 소리를 내는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가 강하게 분출 되어서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가장 먼저 접근해 볼 것은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 관심. 애정을 전달하면서 아이를 케어하냐 입니다.

    아이에게 사랑. 관심. 애정을 부족함이 생겨지면 아이는 정서적 + 심리적인 부분의 안정감이 없으면

    심리적 + 정서적인 불안함의 지수가 높아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그 다음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에 있어 우는 목소리로 전달함이 크다 라면

    단호함으로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언가를 요청했는데 거절당하면 속상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반복적으로 자신의 의견이 거절된다면 무시되거나 소외받는 기분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이야기 하기보다는 왜 안되는지 충분하게 설명하고, 다음에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음으로 미룬 후 약속을 지켜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아이의 마음을 충분하게 공감해 준 후 "OO이가 그게 정말 하고 싶은가보구나! 엄마도 OO이가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은 안될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 과 같이 아이와 함께 해결방법을 논의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상했구나", "하고 싶었는 데 못하니까 화가 났구나"라고 말씀하시고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하면서 차분히 같은 말을 반복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되는 이유를 길게 설명하시는 것 보다는 짧고 단호하게 말씀하신 후 들어 주시면 안됩니다.

    "이야기를 할 때는 울지말고 이야기하는 거야"라고 표현방식을 계속 바꿔 줄 수 있도록 하시면 점차 개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울음으로 표현을 한다면, 충분이 신경쓰이고 짜증이 날수도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시끄럽다고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공감을 얻지 못해,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진정을 시키신 이후에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알아주시고

    안되는 이유를 차분히 말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걸 얻지 못 하였을때

    마음에 담아두지 않도록 아이에게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질문을 하면서

    다른 대안을 제시해 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방법도 있어요.

    그러면 조금 아이가 다르게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짜증을 내거나 화를내고 울어도

    부모님이 같이 대응을 하기 보다는

    차분하게 차분하게 대응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초1 정도 아이들은 원하는 걸 바로 못 얻으면, 감정을 크게 표현하는 시기가 흔히 있습니다.

    특히 안 된다는 말 자체보다, 실망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울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가 울 때마다 바로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일관된 반응입니다.

    대신 속상했구나, 하고 싶었구나 등처럼 감정은 먼저 공감해 주세요.

    그 후에는 그래도 안 되는 안 된다고 차분하게 기준을 유지해 주는 게 좋습니다.

    너무 길게 혼내거나, 감정적으로 맞서면 아이도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조용히 말했을 때, 잘 들어주고 칭찬해 주면 점점 말로 표현하는 습관이 늘어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 조절이 발달하면 이런 행동도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