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교회 가라고 하는 가족들에게 뭐라고 하면 안갈 수 있을까요?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언니 모두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이비 그런거 아니고 그냥 기독교인데 좀 열심히 다녀요. 특히 언니랑 엄마가요.

근데 전 너무 가기싫은데, 제가 안가면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고, 화내는거 듣기 싫어서 억지로 다니고있어요.

그런데 억지로 다니다보니 지각하게되고 오늘아침에도 맞아서 멍이들었어요.

아무리 설득하고 말해도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교회를 안갈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회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것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쳐버릴거같다고 좀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면 부모님도 놀래서 포기하지 않을까싶네요.

  • 종교를 강제한다는건 사이비가 아니어도 심각하게 기독교에 빠져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절이나 천주교는 절대 강제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기독교만 유일하게 그런거 보면

    세뇌가 쉽게 당하는 종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뇌가 당해있는 상황같아서 아마도 평생 그러실 가능성이 큽니다.

    빠르게 독립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종교 이야기 하면

    인연 끊겠다고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그런 집안 분위기에서 혼자 안다닌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절대 용납이 될수 없는 상황이죠.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절대 용납될수 없는 문제라는걸 느끼셨을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시간인데 그냥 가세요.

    아마 어머님이 돌아가실때까지도 절대 허락 안하실 겁니다.

    어머님이 교회를 그만 다니시지 않는다면

  • 정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는 게 너무 힘들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라고 말해보세요. 또한, 교회에 가는 대신 가족과 다른 활동을 제안하거나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저도 집안 식구들이 전부 기독교 라서 교회에 자꾸 나오라고 하는데 이미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제로 교회를 간다고 한다면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할 뿐만 아니라 내 마음속에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더욱 멀어질 뿐이라고 얘기를 하시고 자신에게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족분 들이 교회를 다시는데 질문자님 만 가기 시르신거군요

    저도 부모님께서 교회를 다니셨던 적이 있고

    같이 다니자고 하셔서 몇번 따라갔다가

    안간적이 있는데

    전 정말 울면서 안가고 싶다고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