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기독교인데요 그래서 교회다니신지 오래되었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억지로 다녔는데 지금은 교회나가는게 별로
시간도 아까운것같아서 안다니는데 일요일 아침만되면 저를 깨워서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를 너무하십니다~ 강요못하게 하려면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우선 대화로 교회를 지금은 안다녀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설득이 안되면 일요일 아침마다 도서관을 가던지 운동을 정기적으로 가야되서 못간다고 하고 아침마다 나가면 됩니다 종교의 자유가 아닌 강요는 별로 무의미한 것 같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종교라는건 그 어느누구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그렇습니다. 소신있게 말씀드리세요.
안녕하세요. 한미르입니다.
효도하는 마음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머니가 가자고 하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 까요? 세상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바랍니다.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면 효도차 다시셔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어머니가 천년만년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다는 것.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솔직하게 엄마한테 얘기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각자의 가치관은 존중 하자고...
그래도 강요하면 독립한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빨간오색조120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집에서 독립하면 되겠네요
자유롭게 살길 원한다면 능력껏 혼자 살면되요!
안녕하세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힘냅시다^^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다니시기 싫다고
핑계대는것도 한두번이니
아니면 결혼하고 다니신다고 얘기하시던가
저도 그럿게 얘기하고 따로나가살으니 담부터 얘기를 안하시내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교회에 완전 세뇌 됬네요..
그날에는 약속있다고 거짓말치거나
어머니의 눈에서 안보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공부한다하고 슬슬 빠져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