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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3.05.30

엄마가 교회를 다니시는데 저한테 교회가라고 강요를 너무하세요~

저희 엄마가 기독교인데요 그래서 교회다니신지 오래되었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억지로 다녔는데 지금은 교회나가는게 별로

시간도 아까운것같아서 안다니는데 일요일 아침만되면 저를 깨워서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를 너무하십니다~ 강요못하게 하려면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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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우선 대화로 교회를 지금은 안다녀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설득이 안되면 일요일 아침마다 도서관을 가던지 운동을 정기적으로 가야되서 못간다고 하고 아침마다 나가면 됩니다 종교의 자유가 아닌 강요는 별로 무의미한 것 같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종교라는건 그 어느누구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그렇습니다. 소신있게 말씀드리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30

    안녕하세요. 한미르입니다.


    효도하는 마음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머니가 가자고 하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 까요? 세상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바랍니다.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면 효도차 다시셔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어머니가 천년만년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

    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다는 것.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솔직하게 엄마한테 얘기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각자의 가치관은 존중 하자고...

    그래도 강요하면 독립한다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빨간오색조120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집에서 독립하면 되겠네요

    자유롭게 살길 원한다면 능력껏 혼자 살면되요!


  • 안녕하세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힘냅시다^^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다니시기 싫다고

    핑계대는것도 한두번이니

    아니면 결혼하고 다니신다고 얘기하시던가

    저도 그럿게 얘기하고 따로나가살으니 담부터 얘기를 안하시내요


  •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교회에 완전 세뇌 됬네요..

    그날에는 약속있다고 거짓말치거나

    어머니의 눈에서 안보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공부한다하고 슬슬 빠져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