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2년 1월 건강검진시 칼륨 수치가 4.1이였습니다.
방광염진단 후 항생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소화제를 처방 받았고 온몸에 약발진과 호흡시 흉통으로 약을 중단 하였습니다. 가정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보자며 피검사를 진행하였는데 다른 수치들은 다 정상 수치 인데 potassium수치가 5.8로 높다고 나왔습니다.
다른 크레아티닌 수치는 0.56 Bun수치는 9입니다
원인중 약물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데 4회만의 약물 복용으로 갑자기 4.1에서 5.8로 저렇게 높게 나올수 있나요?
신장에 문제가 없던 사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요?
아니면 제가 인지를 하지 못했던 신장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나요?
인터넷에서는 고칼륨이 인체에 치명적인걸로 많이 설명 되어 있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재검을 받아야할 상황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