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드 셨습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 것 조차 인간에게 허락 하지 않으신다면 과연 우리 인간이 그냥 길가에 핀 꽃이나 풀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적어도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는 즉, 선악의 판단을 인간 에게 하나님께서는 맏기신 것이고 이를 이브가 어기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인간은 선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게 되고 항상 선과악의 상황에서 줄타기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