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뭐 새벽이라던지 낮에 혼자 있을 때라던지, 그냥 아무 문제 없고 일도 없는데 괜히 불안하고 잠도 안 오고 심장이 거세게 뛰어요. 쿵쿵소리가 진짜 너무 커서 엥 이 정도면 심장병 아닌가 까지 생각했는데 ^.^ … 아무튼 왜 그러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도 가끔씩 그럴 때가 있습니다.
만약 이 일이 아주 자주 그런다면 심리상담 병원이나 일반병원에 내원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장이 쎄게 뛰는 것은 내과적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든상황입니다
심리적 문제일 가능성도 있지만 우선 증상이 있을때 병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꼭 일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집중할만한 대상이 생긴다면 더 좋아지실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한 감정등이 몰려 들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진 것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내과 등을 방문하셔서 신체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없으시다면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치유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밤에 혼자 있게되면 잠을 자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증상이 나오고나서의 환경의 변화가 있었나요? 어떤 일을 계기로 이러한 증상이 나왔는지를 고민하여 이를 줄이려는 연습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혼자있는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거실의 불을 켜고 있거나 다른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받거나, 아니면 커뮤니티를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두려움을 줄여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본인이 느끼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불안감, 스트레스 요인이 있으신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스트레스를 꼽고 있기 때문입니다.
숙면을 위해 도움되는 몇가지 알려 드릴게요.
따뜻한 우유나 차 한잔, 침실의 적정 습도 유지 및 적정 조도의 조명 설정,
따뜻한 물로 반신욕, 가벼운 산책 및 명상
이상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 위와같이 소리가 들리는것은 신체적인 질환일수도 있고 정신적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증상만으로는 현재 어떤지 파악하기는 어려울수있습니다
먼저 이러한 증상에 대해서 걱정이 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이고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이러한 것이 계속된다면
상담센터에서 심리검사를 받으면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