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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16

제가 말이 많은것같아요 말을 줄일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좋은말도 많이하면 별로 좋은말이 않되는데 제가 쓸데없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말이 많아 상대편 한테 상처를 주거나 제가 무시 당하는경우가 많은데 말이 많은 제성격을 고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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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말을 하고 싶을 때 마다 그 말을 입 밖으로 내지 말고 글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말을 하고 싶은 경우가 생기면 휴대폰을 꺼내서 메모장 같은 앱에다가 하고싶은 말을 쓰는거죠. 그러면 그걸 입 밖으로 꺼내고 싶은 욕구가 어느정도는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23.07.16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너무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고 본인 말이 무시당하고 있다는걸 알고 계시다면 의도적으로 줄이시려고 노력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본인이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할말은 의도적으로 최대한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말이 많은 성격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말을 한 뒤에도 밤에 자기 전에나 시간 날 때 오늘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자신이 이러한 말을 했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할 때 이러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으로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그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반응을 잘 살피면서 대화를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말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기를 쓰거나 글쓰기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망고마더77입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에 표정등을 살피시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럴경우 상대방에 마음을 좀 읽을 수 있지 않응까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말이 많으면 쓸말이 적다고 하죠.

    우선 말이 많으면 사람이 싸보이고

    신뢰가 안가요.

    하루 작정하고 본인이 말하는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시고

    개선해 나가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말이라는게 참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특히 솔직한 성격일수록 말을 좀 직설적으로 하기때문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구요. 우선 질문자님께서도 그런게 걱정이시라면, 우선 말수를 좀 의식적으로 줄여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때도 너무 직설적으로 하지 않도록 노력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얘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남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보통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내가 이런 모습이구나'하고 느끼면 나름의 충격요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최대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화에 임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본인이 사회에 불만이 많고 하고싶은 말이 많을때에는 사람은 안만나는것도 방편이 됩니다

    아는 것이라고 말한게 나중에 틀리게 되는 경우도 많고 부끄러워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