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는 정말 위대한 조각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근데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보면 유독 손을 크게 조각했는데 이렇게 조각한 이유가 있을까요?
미켈란젤로 정도 되는 조각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을 것 같은데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