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국가를 보더라도 강력한 왕권을 가진 왕국이 많은데요.
그런데 유럽을 보면 중세시절에 강력한 왕권이 아닌 봉건제가 핵심이었고 이로 인한 지방 귀족들의 힘이 막강하였다는 점입니다. 왜 이러한 구조로 갔던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