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3세 아버지인데 큰딸이중2 아들 초틍6학년인데 딸애하고는 소통도 잘되고 무난한데 아들이 밤샘게임 잦은 현질 아침마다 학교보내는게 전쟁이네요 매일 제가 등교시켜주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혼내는건 싫고 짜증내지 말고 웃으면서 살자가 제 좌우명이거든요 중학교가면 조금씩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