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는 유방암의 병기, 환자의 건강 상태, 암의 유형 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유방암 1기의 경우,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항암치료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반면 유방암 4기, 즉 전이성 유방암의 경우, 환자의 전신 상태나 치료의 목적(증상 완화 vs. 완치 가능성)에 따라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 기대 여명, 부작용 등의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이 경우, 종양내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