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결혼식을 올릴 때 폐백이라는 것을 또 해야 하나요?

폐백은 신부가 시댁에 와서 시부모를 비롯한 여러 시댁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혼례의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장에서 드레스를 입고 식을 올린 후 그걸 벗고 한복을 또 입어서 폐백을 해야 할까요? 폐백은 우리나라의 이전 문화이니까 아무래도 신식, 구식을 다 하라는 의미같은데 다들 이렇게 하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