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중슬릿 실험은 결과가 항상 일정하게 나와서 과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은 입자의 상태를 측정하거나 확인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하며, 이 과정에서 입자의 상태가 결정됩니다.
장비에서 바람이 나와서 영향을 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이해가 난해해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빛은 파동처럼 출렁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는 포톤이라는 입자입니다.
작은 알갱이가 파동을 치면서 돌아다닌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이중슬릿 실험에서 파동이라면 당연히 서로 파장의 길이에 따라서 간섭을 주는 현상이 관찰되어야 하는데,
실험결과에서는 간섭현상이 없고, 2개 슬릿 중에서 1개만 통과하는 것처럼 관측이 되어버립니다.
즉, 입자인것처럼 행동한 것이죠.
이것을 양자역학에서는 측정문제와 관련이있으며 파동함수의 붕괴로 설명합니다.
파동이 그 순간에만 사라진것으로 관측되었을뿐 파동성질이 없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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